김응호 ? 그는 내 친구이다.
그리고, 이번 4.29 재선거에서 내가 살고, 내 친구 응호가 살고있는 부평을에서 출마한 친구이다.
서민과의 약속을 언제 했냐고~ 뻔한 거짓말 일삼는 한나라당이나..
말로만 개혁을 외치며 똑같은 짓거리하는 민주당이 아닌 민주노동당 후보로 나왔다.
"깨끗한 정당 민주노동당 국회의원후보 김응호 입니다"
부정부패, 거짓말과 사기꾼 기존 정치인들의 꿈이 아닌 세상을 바꾸어 보겠다는 뜻으로 <정직>하게 살겠다는 친구~
아직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그런 분도 있지만..
이미 그들은 믿을수 없다는 것을 그들이 보여주지않았던가 ?
그들을 믿을 수 없다면 대안을 찾아야하지않을까 ?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희망이 되어주는 정치가 보고싶은 아기만세~의 바램을
내친구 응호~는 꼬옥 이루어 줄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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