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야기 2009. 2. 25. 11:22

[지디넷코리아]
김효정 기자 hjkim@zdnet.co.kr
2009.02.23 / AM 11:43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과 삼성일반노조는 23일 민주노총 1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의 노동자 핸드폰 불법복제 및 위치추적 증거확보에 따른 4차 고소'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

지난 1, 2차 고소 때에는 기소중지

2008년 삼성의 비리를 고발한 김용철 변호사가 삼성노동자 위치추적을 밝히면서, 3월 재수사 신청하면서 3차 고소했으나, 수사 재기불요결정
......

기자회견에서 삼성일반노조는

이미 3차례나 고소하는 등 법적 대응을 했으나, 매번 증거부족(“고소인들이 위치추적을 당한 것은 사실이나 피의자 신원을 확인할 방법이 없어”)을 이유로 기소중지 판결이 나온 바 있다.
새롭게 구체적인 제보가 확보된 바, 4차 고소 방침을 결정하고 기자회견을 통해 그 과정과 내용을 밝히고자 한다.

이번에는 기소중지의 이유였던 피의자의 이름과 소속을 확보하여 4번째 고소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확인할 방법이 없어서였을까 ??

아니면 하기 싫어서일까 ??

이번에는 직접 찾아냈으니 실체가 나오게될까 ??

Posted by 아기만세~
,